동심초 晩年惟好靜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靜夜思 李白 고요한 밤에
牀前看月光(상전간월광) : 침상 앞에서 달빛을 바라보니
疑是地上雪(의시지상설) : 땅에 눈 내린 것 아닌가 생각했네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 고개 들어 산에 걸린 달 바라보니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 고향 생각에 머리가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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