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5일 수요일

船頭小唄

船頭小唄
作詞 野口雨情 作曲 中山晋平

 己おれは河原の 枯れ芒すすき
 同じお前も かれ芒
 どうせ二人は この世では
 花の咲かない 枯れ芒

 死ぬも生きるも ねえお前
 水の流れに 何変ろ
 己もお前も 利根川の
 船の船頭で 暮らそうよ

 枯れた真菰に 照らしてる
 潮来出島の お月さん
 わたしゃこれから 利根川の
 船の船頭で 暮らすのよ

 なぜに冷たい 吹く風が
 枯れた芒の 二人ゆえ
 熱い涙の 出た時は
 汲んでお呉れよ お月さん

눈이 나리네"(TOMBE LA NEIGE)




"눈이 나리네"(TOMBE LA NEIGE)


눈이 나리네 오늘밤 당신은 오지 않겠지
눈이 나리네 내 마음은 너무 우울해
이 비단과 같은 행렬 모든것은
하얀 눈물이 되어 흐르고
새는 나무가지 위에서 슬픈 소리로 울고있네
오늘밤도 당신은 오지 않겠지
절망감에 빠져 외쳐 보지만
아직도 눈만 내리네
태평스럽게 무정한 눈만 내리네
라라라라라라~~~~~~~~~~~


http://www.youtube.com/watch?v=CTKlIjOcVNc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눈이 내리네
오늘밤 그대는 오지 않겠지요
나의 마음은
검은 옷을 입고 있어요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ege

이 비단과 같은 행렬
모든 것은 하얀 눈물 속
나뭇가지 위의 새는
절망하듯 울부짖고 있어요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으리라고
절망은 나에게 외치고 있어요 
아직도 눈이 내리네요
저렇게 태연스럽게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 밤 그대는 오지 않겠지요
모든것은 절망의 순백색
슬픈 확신 그리고 추위와 공허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이 가증스런 침묵
하얀 고독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지요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으리라고
절망은 나에게 외치고 있어요 
아직도 눈이 내려요
저렇게 태연스럽게. 

雪は降る 
あなたは來ない
雪は降る 
重い心に
空しい夢 白い淚
鳥は遊ぶ 夜は更ける
あなたは來ない いくら呼んでも
白い雪が ただ降るばかり
ラ- ララ- ララ- ララ-
ラ- ララ- ララ- ララ-
この悲しみ このさびしさ
淚の夜 ひとりの夜
あなたは來ない いくら呼んでも
白い雪が ただ降るばかり
ラ- ララ- ララ- ララ-
ラ- ララ- ララ- ララ-
ラ- ララ- ララ- ララ-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 버린 이 길엔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음~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엔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언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울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고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Marcus Tullius Ci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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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스트레스’ 동시에 줄이는 음식은?

 

 
 




  새해를 맞이하며 세운 목표를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목표로 운동, 식이요법 등의 다양한 계획을 세웠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신년회, 설날 등의 행사 앞에 굳게 먹은 마음이 무너진 것이 사실.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다. 눈 앞의 음식을 보고도 먹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때문에 무조건 음식을 멀리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섭취하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무언가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허기가 지는 느낌이라면 포만감을 주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포만감이란 음식 섭취 후 혈액 중의 포도당이 뇌의 반복중추를 자극해 느끼는 배부름과 그러한 느낌이 유지되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포만감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배부른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는 뜻이다.

포만감을 주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는 고구마, 호밀빵, 닭가슴살 샐러드가 대표적이다. 반면에 바게트, 떡, 찰밥, 우동, 감자, 당근, 옥수수 등은 쉽게 허기를 유발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할 때 배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포만감을 높이는 데는 단백질 섭취가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 식품은 조리과정에 따라 포만감의 차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찌거나 삶는 조리 방법이 좋다. 혹은 식사 시 음식물 30회 이상 씹어 먹기와 같은 식사 습관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한경닷컴

매화香에 취해 봄날은 간다


꽃샘추위가 물러나면서 봄꽃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매화의 개화(開花)가 반갑다. 현재 하동, 광양, 해남, 양산 등 남부지방에서는 매화가 속속 꽃을 틔워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원래 매화의 개화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이지만 올해는 잦은 꽃샘추위 때문에 평년에 비해 개화 시기가 1주일 정도 늦었다. 늦게 찾아왔기 때문인가. 올 봄 매화를 찾는 탐매(探梅)꾼들의 발길은 더욱 분주하다. 구제역 여파로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해남 땅끝매화축제 등 대부분의 매화축제가 취소된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매화를 보기 위해 남부지방으로 몰려들고 있다. 광양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단 하루에만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을 방문한 사람이 7만6000여명에 달했다.


“매화 중의 으뜸은 古梅”

매화는 장미목에 속하며 한국·일본·중국 등에 분포하는 높이 5~10m의 나무다. 매화의 열매는 사람들에게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매실이다. 보통 매화를 흰색의 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화의 종류는 실로 다양하다. 학술적으로 따져서 매화의 종류를 가리려고 하면 복잡할 정도로 그 수가 많다. 흔히 매화 애호가들은 꽃의 색깔에 따라 매화를 크게 백매(白梅), 청매(靑梅), 홍매(紅梅) 세 가지로 분류한다. 백매는 꽃잎이 하얗고 꽃받침이 붉은 종이며, 청매는 하얀 꽃잎에 푸른 기운이 도는 종으로 꽃받침이 녹색이다. 홍매는 꽃잎과 꽃받침이 모두 붉은색이다. 홍매 중에서도 붉은색이 유독 진한 매화는 흑매(黑梅)라고도 불린다.

현재 섬진강 부근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매화 대부분이 외래종이다. 외래종은 국산 매화에 비해 수명이 짧고 향이 약한 편이다. 꽃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품격 또한 국산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그래서 매화 애호가들은 거리를 수놓는 젊은 매화 군락보다는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국산 고매(古梅) 감상을 더욱 즐긴다. 일반적으로 수명이 150년을 넘긴 매화를 고매라고 부른다. ‘매화 삼매경’에 빠진 애호가 김환기(58)씨는 “매화 중에서도 으뜸은 고매다. 굽이치는 나무의 수세가 힘차고 몽환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젊은 매화에서는 볼 수 없는 고매만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좋은 고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나선다고.


호남의 5매를 아십니까

보통 매화 하면 떠올리는 곳은 강변을 따라 매화 군락이 펼쳐진 섬진강 부근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매화농원이 있는 해남을 떠올린다. 수많은 매화 속에 푹 빠져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지역은 분명 매력적이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인파와 정체가 끊이지 않는 교통상황이 단점이다. 좀 더 한적한 곳에서 매화를 관조하고 싶다면 전남 담양이 매력적이다. 담양은 짧은 동선 내에서도 충분히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홍매가 유명하다. 호남 오매(五梅) 중 하나인 담양 지실마을의 계당매(溪堂梅)가 대표적이다. 전남 순천의 선암사도 매화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 중 하나다. 선암사에는 약 50여그루의 고매가 향을 내뿜고 있다. 이 중에서도 압권은 무우전(無憂殿) 돌담길에 있는 선암매(仙巖梅·천연기념물 제488호)다. 선암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매화로 약 630년 정도 된 고목이다.

매화는 분재 쪽에서도 애호가들이 형성돼 있다. 매화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중왕’이라는 평을 받는 꽃이다. 애호가들은 “모름지기 매화 분재를 해보지 않았으면 분재 해봤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분재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곁에 두고 매화를 감상하고 향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주로 분재를 찾는 시기는 개화 시기보다 한두 달 정도 이른 1월에서 2월 사이. 대부분의 판매가 이때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개당 30만~40만원 정도다.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분재전문업체 새솔분재원 이상욱 대표는 “1월에서 2월 사이에 매화 분재를 찾는 사람은 전체 손님 중 약 20~30%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분재 애호가층은 매우 얇은 편이다. 대부분의 판매가 1~2월에만 반짝할 정도다. 반면 이미 분재가 대중적 문화로 자리 잡은 일본의 경우 매화 분재의 종류가 200여가지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분재 애호가도 늘어

분재라고 해서 야생매화에 비해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매화를 재배한 뒤 화분에 옮겨심기 때문에 사람의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다. 덕분에 분재는 야생 매화와는 달리 재배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사람의 취향이 반영될 수 있다. 분재를 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할 점도 없다. 오히려 다른 분재에 비하면 매화는 관리가 용이한 편이다. 늘어나는 사람들의 관심만큼 매화의 개체수도 증가하고 있다. 사실 과거에는 매화의 대부분이 주로 선비들이 감상을 목적으로 사랑방, 누각, 정자 부근에 심었던 고매였다. 그래서 개체수가 적은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 탐매꾼들이 늘면서 이를 관광화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또한 매실이 건강식품으로 점점 각광을 받으면서 매화나무의 재배 면적이 늘고 있다. 반면 매화 애호가들이 아끼는 고매는 줄어들고 있다. 국가에서도 이를 안타깝게 여겨 2007년 강원도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栗谷梅), 전남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古佛梅) 등 6그루의 고매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바 있다. 한국매화연구원의 안형재 원장은 “예전에 선비들이 고택에 심었던 고매가 후손들의 관리 소홀로 죽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탐매여행 가는 게 여의치 않다면 5만원권 뒷면의 월매도(月梅圖)를 감상할 수도 있다.

주간조선

국민체조




목·어깨 등을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 평소 운동이 부족한 상체 관절 부위의 경직된 근육을 효과적으로 푸는 효과가 있다. 또 국민체조의 열두가지 동작 중에는 달리기·점프하기·숨쉬기 등 기초체력강화에 필수적인 동작들이 두루 포함돼 있다. 그래서 심폐 기능 향상이나 골밀도 강화 등에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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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제자리 걷기)
구 령
설 명
1) 전주곡에 맞추어 제자리 걷기, 왼발부터
시작하여 16호간 걷고 바로 선다.
1) 제자리 걸으며 줄을 맞추면서 체조준비를 한다.
1. 팔앞뒤로 들어 옆으로 내리기 (숨쉬기)
구 령
설 명
1.2. 팔을 앞, 위로 들며 숨을 들이 쉰다.
3.4. 팔을 옆으로 내리며 숨을 내 쉰다.
5-8. 되풀이 한다.
1) 양손바닥을 마주보게 하여 팔을 들고 밖을
향하여 내린다.
2) 팔을 들 때 뒤꿈치를 든다.
3) 팔을 들었을 때 고개를 약간 젖힌다.
2. 무릎굽혀 펴기(다리)
구 령
설 명
1.2. 손을 무릎에 대고 두 번 굽힌다.
3.4. 무릎을 두 번 누르고 편다.
5-7. 이 운동을 되풀이하여 8에 몸을 바로 한다.
1) 굽힐 때 무릎이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2) 뒤꿈치를 약간 벌리고 한다.
3) 고개를 숙이고 한다.
3. 팔 들어 흔들어 앞뒤로 휘돌리기(팔)
구 령
설 명
1. 팔을 어깨 높이로 든다.
2.4. 팔을 내린다.
3. 팔을 위로 든다.
5.6. 팔을 앞으로 휘돌린다.
7.8. 팔을 뒤로 휘돌린다.
1) 가볍게 주먹을 쥐고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한다.
2) 팔꿈치를 펴서 한다.
3) 휘돌릴 때는 팔이 귀를 스치도록 하고,
뒤꿈치를 든다.
4. 목휘돌리기 (목)
구 령
설 명
1. 손을 허리에 올리며 왼쪽다리를 옆으로
벌려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
2-4. 천천히 왼쪽으로 휘돌려 앞으로 숙인다.
5-8 반대로 휘돌려 앞으로 숙인다.
1) 엄지를 뒤로 하여 허리에 댄다.
2) 부드럽게 천천히 크게 휘돌린다.
3)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4) 마지막 8에 손과 고개를 바로 한다.
5. 가슴젖히기 (가슴)
구 령
설 명
1.2. 양손을 가볍게 쥐고 등까지 스쳐 올려
받치며 가슴을 젖힌다.
3.4. 잡은 손을 천천히 내리며 고개를 숙이고
가슴을 오무린다.
1) 가슴을 젖힐 때 숨을 크게 들이쉬고, 오무릴
때 내쉰다.
2) 젖힐 때 배를 내밀지 않는다.
6. 몸옆으로 굽히기 (옆구리)
구 령
설 명
1.3. 오른팔을 위로 들며 몸을 왼쪽으로 굽힌다.
2.4. 팔을 내리며 몸을 바로 한다.
5-8. 반대 방향으로 한다.
1) 손바닥을 펴고 한다.
2) 팔꿈치를 펴고 팔이 귀에 닿도록 한다.
3) 몸이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한다.
7. 몸 굽히고 젖히기 (등배)
구 령
설 명
1.3. 손바닥을 땅에 대고 몸을 앞으로 굽힌다.
2.4.8. 바로 선다.
5.6.7.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며 몸을 뒤로 젖힌다.
1) 몸의 힘을 빼고 한다.
2) 젖힐 때 엄지를 앞으로 하여 허리를 양손으로
받친다.
3) 크고 부드럽게 한다.
8. 몸통 옆으로 틀기 (몸통)
구 령
설 명
1.3. 양팔을 비껴 아래로 들어 흔들며 몸을
왼쪽으로 튼다.
2. 반대로 튼다.
4.8. 바로 하여 허벅지를 친다.
6.7. 오른쪽으로 몸을 튼다.
6. 반대로 튼다.
1) 몸을 틀 때 팔에 힘을 빼고, 손이 몸에 닿도록
한다.
2) 몸을 틀 때 머리를 뒤로 돌린다.
3) 뒤꿈치를 떼지 않도록 한다.
9. 노젖기 (온몽)
구 령
설 명
1.3.5.7. 몸을 비껴 앞으로 향하며 왼쪽 무릎을
굽혀 팔을 앞뒤로 흔들어 올린다.
2.4.6. 왼쪽 무릎을 펴며 윗몸을 일으며 칼을
굽히고 어깨에 주먹이 오도록 당기며 오른쪽
무릎을 굽혀 몸을 뒤로 눕힌다. 팔은 2.4.6동작
과 같이 한다.
8. 다리를 벌린 채 앞으로 향한다.
2-7. 반대 방향으로 한다.
8. 팔을 위에서 옆으로 내리며 바로 선다.
1) 발끝 방향은 45도 비껴 앞으로 향한다.
2) 팔을 크게 휘돌려 씩씩하게 한다.
10. 뜀뛰기 (다리)
구 령
설 명
1.4. 모둠발 뛰기.
5.6. 오른쪽 다리를 약간 굽혀 들고 외발
뛰기를 한다.
7.8. 왼쪽 다리를 약간 들고 외발 뛰기를 한다.
2회째의 16호에는 팔을 엇갈려 바로 선다.
1) 몸의 힘을 빼고 가볍게 한다.
2) 외발 뛰기 할 때 한발 길이 옆으로 나가며
뛰든가 여러가지 형식으로 바꾸어 흥미있게
할 수도 있다.
11. 팔 흔들며 무릎굽혀 펴고들기 (팔다리)
구 령
설 명
1.3. 팔을 어깨높이로 들며 뒤꿈치를 든다.
2. 팔을 엇갈려 무릎을 굽힌다.
4.6.8. 뒤꿈치를 내리며 팔을 엇건다.
5-7. 왼쪽 무릎을 굽혀 허벅다리를 들며 팔을
옆으로 든다.
1) 주먹을 가볍게 쥐고 부드럽게 천천히 한다.
2) 무릎을 벌려 굽히고 몸이 숙여지지 않도록
한다.
3) 다리를 들 때 발끝은 아래로 향한다.
12. 팔들어숨쉬기 (숨고르기)
구 령
설 명
1) 1.2. 팔을 옆으로 들어 숨을 들이 쉰다.
2) 3.4.7.8. 팔을 내리며 숨을 내쉰다.
3) 5.6. 팔을 비껴 위로 들며 숨을 들이쉰다.
1) 팔을 들 때 손끝을 편다.
2) 팔을 비껴 위로 들 때 손바닥을 위로 한다.
3) 천천히 한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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