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5일 수요일

糖尿獨白 Thank God ! I'm OK

Dec,16 2010 : 180 mg/dL (before a meal) : Diabetes is diagnosed
Dec.21 2010 : 289 mg/dL (after a meal)
Jan. 21 2011 : 83 mg/dL (before a meal) :Thank God! I'm OK. Normal (nondiabetic) blood glucose level


The following blood tests are used to diagnose diabetes:
  • Fasting blood glucose level -- diabetes is diagnosed if higher than 126 mg/dL on two occasions.

    Levels between 100 and 126 mg/dL are referred to as impaired fasting glucose or prediabetes.
    These levels are considered to be risk factors for type 2 diabetes and its complications.

  • Oral glucose tolerance test -- diabetes is diagnosed if glucose level is higher than 200 mg/dL after 2 hours.
    (This test is used more for type 2 diabetes.)

  • Random (non-fasting) blood glucose level -- diabetes is suspected if higher than 200 mg/dL and accompanied by the classic diabetes symptoms of increased thirst, urination, and fatigue. (This test must be confirmed with a fasting blood glucose test.)
Persons with diabetes need to have their hemoglobin A1c (HbA1c) level checked every 3 - 6 months.

The HbA1c is a measure of average blood glucose during the previous 2 - 3 months. It is a very helpful way to determine how well treatment is working.


Tight control means getting as close to a normal (nondiabetic) blood glucose level as you safely can. Ideally, this means levels between 70 and 130 mg/dl before meals, and less than 180 two hours after starting a meal, with a glycated hemoglobin (A1C) level less than 7 percent.

조절 목표
공복시 혈당(mg/dl)
80-120
식후 2시간 혈당(mg/dl)
<160
당화혈색소(%)
< 6.5
혈압(mmHg)
130 / 80
중성지방(mg/dl)
< 150
LDL콜레스테롤(mg/dl)
< 100



12월 16일 종합검사결과 공복시180 mg/dL 식후289 mg/dL 당뇨병 진단 .
위내시경 초음파 다른것 모두 정상
나는 그런가 하고 있는데 .원장 약도 주고 책도 주고 집에갈때 문자로 걱정 하지 말랜다.
난 전혀 걱정할 준비가 않되어 있는데.
전화 할때마다 니 괜찮나? 하고 물어보니 이상 하기도 하고, ...도 무조건 하루 2시간 이상 걸어라 하며
걱정하면서 물어본다.
사실 걱정하지도 않았고,난 아무 이상 없는데 모임에서 환자 취급하니 당뇨가 뭔데 이 난리냐 ?
그래서 당뇨가 뭔지나 알아보자고 자료를 찾다 보니 여러 무시무시한 합병증 이야기,식이요법,적절한 운동 ...
찾은 자료들 보관과 나중에 참고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문서에 저장하다가
건방이 들어 Improved Health and Wellbeing 小貪大失이란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어 오늘 까지 오게 되었는데

한달 만에 내몸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 오니 모두가 고맙다는 생각 뿐이다.
고맙습니다.
감사 하나이다.

내탓 이든 남의탓이든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한것은모두 내탓 이리라.
의사가 시킨데로 약도 먹고 하라는 데로 하면 되는데, 나머지는 모두다 내탓.

욕심 내지말고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고, 내병의 원인이 뭔가 잘 생각 하다보면
옛터널의 끝이보이고 나쁜 습관들을 떨쳐버릴 지혜가 싹트는법.
당뇨병은 나쁜 습관병
前과同 =Diabetes complications

바쁜 가운데서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햇빛도 좀 쬐고. 달빛 아래에서 체조도 좀 하고.
인위적으로 규칙을 정해 따를라 치면 재미도 없고 잘 되지도 않는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바람 부는 데로 물 흐르는 데로 또 내마음 가는데로
걷고 싶으면 걷고 뛰고 싶으면 뛰고 쉬고 싶으면 쉬고
병이 뭐 대수냐?

내가 있고 병이 있지, 병이 있고 내가 있나?
병한테 이기면 이기는거고 지면 할수 없는거고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내의지 되로 않되면 이미 내손을 떠난것.



많이 먹을때도 있고 적게 움직일때도 있다, 그러나 먹은 만큼은 움직여야지
잘때 몸부림 처 보아야 얼마나 치겠나 눈뜨고 있을때 움직여야지.

대나무 처럼 속이 비어야 잠잘때 내몸도 좀 쉴수가 있고
쉬어야 또 힘도 나는거고, 힘이 나야 또 앞으로 나갈수 있는거고
앞으로 나가야 살수있는거고

몸과 마음이 다 평화로 와야 병도 떠날 힘이 생기는거고.
당뇨와 친해야 Complications 과도 멀어지는거고
당뇨합병증과 멀어져야 건강한거고 건강해야 오래사는거고
오래살아야 좋은일도 할수있는거고 좋은일해야 살 가치가 있는거고
그냥 살면 재미 없는거고

2011.01.21


지금은 지극히 정상
벌써 3년째 tennis 치고 있으니
2012 12.5


Complications
Heart disease and stroke
Adults with diabetes have heart disease death rates about 2 to 4 times higher than adults without diabetes.
The risk for stroke is 2 to 4 times higher among people with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Blindness
Diabetes is the leading cause of new cases of blindness
Diabetic retinopathy
Kidney disease
Nervous system disease (Neuropathy)
Amputation

오체투지(108배 큰절) 수련에 관한 경험적 연구

[부제 : 건강한 삶의 질 확보 방안에 관한 경험적 고찰]
2003. 2. 10.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강 민 구
오체투지(108배 큰절) 수련에 관한 경험적 연구
[부제: 건강한 삶의 질 확보 방안에 관한 경험적 고찰 - 실험적 종합보고서]
<제목차례>
Ⅰ. 첫머리에 1
1. 이 연구의 목적과 방법론 1
2. 108배를 시작하게 된 개인적 인연2
Ⅱ. 108배를 하는 방법5
1. 전통적인 불교식 방법5
2. 청견 스님 주창의 개량된 108배 방법7
3. 필자의 방법15
Ⅲ. 108배 수련의 효과23
1. 청견 스님의 주장23
2. 108배로 인한 칼로리 소모26
3. 필자의 주장 27
(1) 장점 및 효과 요약 27
(2) 절 수련의 구체적 효과28
Ⅳ. 108배 수련과 병행 가능한 건강 관리법32
1. 식사의 대원칙32
★ 건강식 미숫가루 ★ 33
2. 아주 쉬운 운동요법35
3. 심신 수련 요법36
4. 민간, 한방 요법36
(1) 약조청 복용법37
(2) 마늘 요법 37
(3) 녹즙요법38
(4) 장생 도라지 요법38
(5) 홍삼요법38
(6) 기호식품, 차 요법39
◎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복합차39
◎ 감기 치료40
(7) 양파즙 요법40
5. 깨끗하고 살아 있는 물40
Ⅴ. 마치면서41
[참고문헌]44
[요약문]45
오체투지(108배 큰절) 수련에 관한 경험적 연구
강민구
Ⅰ. 첫머리에

1. 이 연구의 목적과 방법론
필자는 후술하는 바와 같은 개인적인 동기에서 출발하여 2001. 1. 2.부터 108배 큰절 수련을 시작한 후 2003. 1. 현재까지 중단 없이 계속하고 있다. 이에 필자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지금까지 겪은 바를 중심으로 학술적 검토가 아닌 경험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이 글을 적는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학술적 논문의 성격이 아니라 한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실험적인 보고서의 성격을 갖는다는 것을 미리 밝혀두고자 한다. 굳이 필자가 이러한 성격의 글을 기록으로 남기는 가장 근본 목적은 필자의 경험에 의해 다시 한 번 확증된 108배 수련의 효과에 대해 널리 알림으로써 그 경험을 공유하고, 종국적으로는 각 개인이 심신을 단련하여 건강한 인생을 영위하며, 그에 기초한 이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데 있다.
필자가 사용한 이번 연구의 방법은, 우선 필자와 필자 주변의 경험적 사실을 최대한 수집?정리하며, 건강 관련 서적들을 참조하고, 인터넷상에서 수집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분석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와 관련된 외국 자료를 구하지 못하여 국내 자료만으로 분석, 정리한 것에 그친 것이라는 점이다.

2. 108배를 시작하게 된 개인적 인연

2001. 12. 31. 필자가 몸의 컨디션이 안 좋다고 느껴 두 발로 대구 시내 소재 곽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특이증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혈당 수치가 공복 310, 식후 2시간 401이 나왔다. 즉시 입원하라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마치 피고인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들었다.
처음에는 엄청난 충격파로 다가왔지만, 주위의 여러 도움 덕분에 차차 정신이 들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업무패턴, 생활습성 등 모든 것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고, 특히, 각종 질병에는 발병요인이 반드시 있으며, 따라서 그 원인에 대한 확실한 분석과 그에 따른 대책을 임시방편이 아닌 근원적인 방법을 마련하면 반드시 치료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기로 했다. 물론 이러한 사고의 전환은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병실에 가만히 누어서 지낼 수만은 없는 처지였기에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시내 대형서점에 가서 통상적인 건강관련 서적과 당뇨 관련 서적 약 20여 권을 구입하여 전부 다 읽어 보았다. 그리고 고교 동창들의 on-line상의 사이버카페인 용27 사이트에 내 증상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였다. 사실, 이 부분은 처음에 많이 망설였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필자에게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즉, 주위의 친구들도 모두 40대 중반이어서 이미 나와 같은 질환이나 그와 유사한 성인병 질환이 있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그 친구들의 경험에서 나온 여러 충고들이 많은 도움이 된 것이다. 특히, 내과의나 한의사인 친구들의 전문적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중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고교 동기생 J 교수의 이메일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1) 작금의 상태를 간단히 보지 말 것. - 환자도 충분히 연구하고 의료진의 지침을 따를 준비를 할 것. -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치료방침 결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을 것, 평생을 같이 가야 할 동반자임.
2) 의료진의 말을 전부 믿지는 말 것 -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모든 이의 말은 반만 경청할 것.
3) 건강 관련 일반상식(도서, 잡지, 투병기 등), 건강 관련 선전 등은 1할만 믿을 것 - 그 조건에 맞는 환자는 득을 볼 수 있으나 본인이 해당되는지는 알 수 없음. 질병양태가 매우 다양한 것이 이 놈의 특징임 - 예 : 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자도 많음.
4) 혈당 수치에 일히일비 하지 말 것.
5) 평생을 같이 가야 할 동반자이나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데 결정적 걸림돌은 절대 아니므로 기가 꺾일 필요는 없음.
6) 그러나 과신, 방심은 금물 - 방치하면 한 만큼 다시 돌려주는 특성도 있음. --> 결론 : 방심도 안 되나 겁먹을 필요도 없음, 향후 30년을 바라볼 것.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필자의 경우는 운동부족에 있는 것으로 스스로 판단되었다. 그 당시까지의 필자의 평소 업무패턴과 생활습성에 비추어 보면 결국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요인으로 그 발병원인이 집약되었다. 특히, 181cm의 키에 72-75kg의 몸무게를 15년 정도 특별한 변동 없이 유지하였고, 집안의 내력에 그 요소도 없었기에 더욱더 그러하다고 생각되었다.

(1) 지나친 업무 열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하지 못한 점
(2)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많은 생활을 한 점

2002. 1. 2. 집사람이 시험 삼아 108배 큰절을 해 보자고 하여 그날부터 병실에서 바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링거액 선이 팔에 꼽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였는데, 처음 하는 날은 40배 정도 될 때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에 한 것이니 한번이라도 끝까지 해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하였다. 80배 정도 계속 하니 구슬땀이 흐른다. 이상한 것은 숨이 차지 않는 것이다. 3일째 되니 다리 종아리에 알이 배겨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무척 힘이 든다. 신기하게도 4~5일째부터는 종아리 알이 풀린다. 마치 등산을 오래 한 다음날 다리가 아프다가도 며칠 걷다가 보면 없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인 모양이다.
1주째 되니 108배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20여 분에서 13분 정도로 단축되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80배 정도에 이르니 배의 단전에 마치 불덩이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과 같은 기운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호흡 자체가 저절로 완벽한 복식호흡이 되었다. 2002. 1. 8. 퇴원과 동시에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았지만, 같은 달 19.부터는 모든 약을 먹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정상혈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침 공복 시 80 - 110 사이, 식후 2시간 수치가 110 - 125 정도에서 안정이 되었고, 구정 명절, 인사이동시 모두 정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물론 그사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108배를 계속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평생을 할 요량이다.
요사이는 특히, 몸이 안 좋거나 뻐근하면 사무실에서 다시 108배를 하여 어떨 때는 108배를 3번도 한 날도 자주 있게 되었다. 준비한 도구로 두툼한 방석을 집과 사무실에 따로 준비해 두었다. 사무실 바닥에는 야외캠핑용 비닐 매트를 밑바닥에 깔고 그 위에 방석을 놓고 사용하고 있다.
108배를 하면서 기본적인 기초자세로 마음을 완전히 비운다. 몸을 치유해 해달라고 빌지도 않으며, 운동하기 위해 한다는 의식도 완전히 비운다. 다만, 온 머리와 가슴을 텅 비운 채 무념무상 상태에서 하는 것이다.

3. 108배의 이론적 배경

원래 108배는 불교에서 수행방법의 하나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혹자는 종교적인 관점만 강조하여 불자가 아니면 할 수 없다거나 자신의 종교 교리와 상충한다고 여기고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가 단언컨대, 이를 단지 불교의 수행방법이라고만 치부할 일은 결코 아니다. 필자의 경험과 주위의 사례를 보면, 건강증진을 위한 완벽한 전신 운동방법의 하나이며,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수양까지 도모할 수 있는 수련방법이기도 한 것이다.
원래 108배는 불교의 108 번뇌를 떨쳐버리기 위한 수행의 한 방편으로 인식되어 왔다. 108 번뇌란 아래와 같이 설명된다.
“108 번뇌는 중생의 근본 번뇌이다. 이 108 번뇌는 육근(六根)과 육진(六塵: 六境이라고도 함)이 서로 만날 때 생겨난다.
눈[眼], 귀[耳], 코[鼻], 혀[舌], 몸[身], 뜻[意]의 육근이 색깔[色], 소리[聲], 향기[香], 맛[味], 감촉[觸], 법[法]의 6진을 상대할 때 먼저 좋다[好], 나쁘다[惡], 좋지도 싫지도 않다[平等]는 세 가지 인식 작용을 일으킨다.
그리고 다시 좋은 것은 즐겁게 받아들이고[樂受], 나쁜 것은 괴롭게 받아들이며[苦受], 좋지도 싫지도 않은 것에 대하여는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게 방치하는[捨受] 것이다.
곧 6근과 6진의 하나 하나가 부딪칠 때 좋고[好], 나쁘고[惡], 평등하고[平等], 괴롭고[苦], 즐겁고[樂], 버리는[捨] 여섯 가지 감각이 나타나기 때문에, 6*6=36, 즉 서른여섯 가지의 번뇌가 생겨나게 된다.
이 36 번뇌를 중생은 과거에도 했었고, 현재에도 하고 있고 미래에도 할 것이기 때문에, 6 X 6 = 36에 과거, 현재, 미래의 3을 곱하여 108 번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편, 근래에 들어 단학선원 등 기 수련 단체에서도 108배를 원용하여 103배 또는 100배 수련 등을 체계화하여 수련방법의 하나로 보급하고 있다.

Ⅱ. 108배를 하는 방법

1. 전통적인 불교식 방법
전통적인 불교식 108배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큰절을 할 때는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해야 합니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합장하고 허리를 60°쯤 굽히고 반배합니다.
(2) 반배가 끝난 다음 똑바로 섭니다. 얼굴은 다소곳이 숙인 듯하여 합장을 한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 살며시 붙인 후 차려 자세를 하여야합니다.
(3) 합장하고 반배가 끝난 자세에서 양 무릎을 가지런히 바닥에 대고 상체를 약간 굽혀 엉덩이는 곧게 하여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4) 합장한 자세로 양 무릎을 가지런히 지면에 붙인 후 무릎 끓고 앉은 자세로 편히 앉으면 됩니다.
(5)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에 합장한 자세에서 오른 팔을 먼저 오른쪽 무릎 앞의 지면에 적당히 간격을 벌려서 짚으면 됩니다. 이때 왼손은 가슴에 대고 있으면 됩니다.
(6) 오른팔을 손끝이 앞을 향하게 하여 짚은 후 왼손도 오른손이 놓인 곳에서 한 뼘쯤 옆으로 벌려서 짚으면 됩니다.
(7) 양손바닥의 손끝이 앞으로 향하게 나란히 붙인 다음 이마와 코가 지면에 닿도록 숙이면 됩니다. 이때 엉덩이가 들리면 안됩니다. 온몸 전체가 지면에 붙도록 자세를 낮추어야 합니다.
(8) 완전히 자세를 낮추어 절하는 자세를 취한 다음 양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뒤집어서 양 귀가 있는 부분까지 받들어 올리면 됩니다.
(9) 그런 다음 손바닥을 다시 뒤집어서 손끝이 앞으로 처음 절을 시작할 때와 같이 일어서면 됩니다.


2. 청견 스님 주창의 개량된 108배 방법
청견 스님은 절 수련에 있어 독보적인 분으로서 절 수련 캠프를 경기도 양평 소재 소리산 내 법왕정사(031-771-7745)에서 열어 놓고 수년째 무수한 인원을 절 수련으로 이끌고 있다. 청견 스님이 주창한 방법을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3. 필자의 방법

앞에서 본 전통적인 108배 방법과 청견 스님 방법론 중 필자는 청견 스님의 방법론에 찬동하면서, 다만 그에 덧붙여 약간의 실용적인 면을 덧붙여 실시하고 있다. 아래에 필자 나름대로 터득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108배 헤아리는 방법
처음 1주일 정도는 소리 내어 헤아리데, 시계를 두고 대강 몇 분 정도 소요되는 기록해 둔다. 그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숫자로 고정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시디를 이용하거나 시디 굽는 기계로 오디오 시디를 구어 그 시간에 해당하는 만큼 음악을 준비한다.
그 이후에는 헤아릴 필요 없이 음악에 맞추어 한다. 불자인 경우에는 해인사에서 나온 “산사의 새벽”이라는 시디에 나오는 예불문, 발원문, 반야심경 3개를 이용하면 제격이고, 기독교인의 경우에는 해당 시간만큼의 찬송가를 이용하면 되며, 아니면 각자 명상음악 등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선택하면 된다.

(2) 무릎 보호법
발바닥은 절대 방석 위에 올리지 않고 무릎 부위만 두터운 방석에 닿는 식으로 큰절을 한다. 그리하면 무릎이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발은 평평한 바닥에 두어야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절대로 방석 위에 올리지 않는다.

(3) 호흡법
굽힐 때 저절로 호흡이 배출되며, 일어설 때 저절로 흡기가 되므로 의식적으로 호흡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즉, 저절로 완벽한 복식호흡이 되게 된다.

(4) 두 팔의 위치
나는 스스로 고안하여 두 팔을 수평으로 벌린 다음 위로 올려 합장하여 내리면서 큰 절을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절에서 하는 것을 내 나름대로 변형을 한 것인데, 그 이유는 두 팔을 짝 벌리면 가슴이 확장되어 더 큰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학선원에서 하는 103배 방식도 이와 같다.

(5) 108배 전, 후 몸 푸는 법
바로 108배를 하는 것보다 그 전에 국민체조(시중에 CD로 나와 있다)를 4분 40초간 한 다음 108배를 하고 있다. 108배 종료 후에는 호흡을 조용하게 앉아서 5분 정도 하거나 다시 국민체조를 한 다음 더운 물 또는 냉수로 샤워하면 된다.

[사진으로 보는 구분동작]

이 사진을 보고도 잘 이해가 안 되면 가까운 절에 가서 스님에게 한 번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다만, 필자는 첫 동작에서 심폐 호흡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죽 위로 펼쳤다가 합장하는 식을 개발하였는데, 이 부분만 스님들이 하는 것과 틀리고 나머지는 다 같다.

그리고 손을 바닥에 놓을 때 전통적인 방법은 한 손씩 따로 따로 내리지만, 그 방법이 많이 힘도 들고 청견 스님 등의 경우에서 보듯이 두 손을 동시에 내리고 동시에 들어올리는 방법으로 개량되어 있다.

(1) 발을 10-15cm 벌리고 선 자세(단, 발은 두툼한 절 방석 끝에 두어야 하고 방석 위에 오르면 균형상실함, 반드시 절 방석 준비, 맨땅에 하면 금방 무릎껍질 나감)에서 팔을 옆으로 벌려 위로 가지런히 올려 두 손을 붙여 합장 전 자세로 준비한다.--전통적 108배에서는 이 부분이 생략됨, 생략하여도 가함.




(2) 손을 내려 합장 자세 취함, 단, 손끝은 가급적 안쪽 자기 자신을 향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3) 몸을 지면과 ㄴ자가 되도록 그대로 내려감, 기마자세 식으로 내려가되, 발 뒤꿈치와 엉덩이 살이 반드시 닿도록 함











(4) 두 손을 동시에 바닥에 내려 놓고 절 준비한 다음 땅(방석)에 절함, 이 때 두발은 X자 형태로 교차함을 유념하고 이 때부터 호흡을 낼숨상태임,
두 팔과 머리 다리 등이 전부 바닥에 닿아야 함, 이 때 엉덩이와 발끝 부분은 밀착, 엉덩이 살이 많은 분은 처음에는 접착이 안 될 것임









(5) 손을 뒤집어 하늘을 향해 경배함--이 부분은 불교의 특이한 의식이니 기독교 신자들은 생략하여도 무방하고, 아니면 주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하면 됨










(6) 역시 지면과 몸을 완전한 ㄴ자 형태로 합장을 유지한 채 자세를 만든 후 일어나되, 오로지 발가락 힘으로만 일어나야 운동이 됨, 엉거주춤한 굽은 자세로 일어나면 허리에 무리가 갈 것임
즉, 오로지 발끝 힘과 전신의 집중된 마음으로 일어나야 하며, 손을 이용한 반동으로 일어나거나 허리를 굴신한 상태로 엉거주춤 일어나면 허리에 무리가 가고 운동효과가 반감되는 것을 유념하여야 함







(7) 마지막 자세 -여기서 다시 1번으로 반복함

*** 호흡은 저절로 될 것이나, 초심자는 허리를 굽힐 때나 굽힌 상태에서 내 쉬고, 일어서거나 팔을 펼칠 때 들어 쉼, 1번 연속 동작에 6-10초 걸리는데, 이 때 호흡은 1회전(즉, 흡입-배출 각 1회)이 원칙이되, 초심자는 2회전도 상관이 없다.


Ⅲ. 108배 수련의 효과

1. 청견 스님의 주장

청견 스님이 주장하는 효과는 아래와 같다.

(1)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돌발적인 사고사를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누적되면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면서 우선 신경성 위장병?화병?과민성 대장증후군?소화불량?두통?노이로제?불면증?심장 두근거림?얼굴 경련?요통?허리 병?어깨결림?뒷머리 당김 등등이 나타난다.
절을 하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므로 분노나 울화를 풀 수 있다. 또한, 용천혈의 자극으로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 결단력이 좋아지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어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 갈등과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중단전이 막혀 가슴 명치가 답답하고 호흡이 깊지 못하며, 불안해지고 미간을 찌푸리게 된다. 그러면서 자꾸 음식을 통해 해소해 보려고 하는 습관까지 생기게 되는데, 비만과 변비로 고생만 더할 뿐이다. 그리고 경혈이 막힌 상태라서 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만병을 불러오게 된다. 따라서. 호흡에 맞춰 절을 하고 절 수행을 통해 만병의 유발을 일시에 해소해 나가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 하겠다.
한편, 절을 하면 마음을 닦는다는 마음가짐이 뒤따르게 되어 번뇌 망상을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어려운 일도 안정된 마음으로 풀어가는 인내를 발휘하게 된다. 또한, 몸과 마음에 면역이 생겨 한결 여유를 갖게 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학습의욕을, 사업하는 사업가에게는 정확한 분석력과 결단력을 고취시켜 준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밝고 의욕에 찬 생활을 절 수행을 통해 이끌어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 하겠다.

(2) 수승화강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절 수행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심장의 뜨거운 불기운은 아래로 내려가(화강) 손?발?다리?배?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장의 차가운 물 기운은 위로 올라가(수승) 이마?정수리 부분이 매우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3) 절은 관절염의 원인을 소멸시켜 준다.
절은 발끝에서부터 손끝?머리끝까지 피부?관절?근육?신경 등이 구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며, 피의 색깔도 선홍색으로 말게 만들어 준다. 척추?머리?어깨?골반?다리 등이 교정되고 발가락?발목에 모여 있는 사혈이 빠져 나가고, 무좀?동상?티눈 등이 저절로 없어진다.
절할 때 무릎에서 ‘뚝뚝’같은 소리가 심하게 나는 사람일수록 절을 잘하지 않거나, 걷는 것을 싫어한다. 이러한 사람 중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절을 하여 무릎에 괴어 있는 좋지 않은 기운들이 빠져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절은 혈액순환의 기능을 높여주면서 뼈마디 마디에서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기운을 소멸시켜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4) 하심이 공덕.
몸을 구부려 머리를 조아려 절을 하면 잘났다고 하는 아만심(我慢心)?교만심(驕慢心)을 조복(調伏) 받게 된다. 교만하지 않고 아만에 빠져 있지 않은 사람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하심 하는 사람에게는 평소에 해로움을 주던 사람들까지도 고마운 사람, 은혜로운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등 주변 사람에 의해 환경에 큰 변화를 갖게 된다.

(5) 피로와 감기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
피곤하고, 졸리고, 눈이 침침하고, 몸살?감기 기운이 있는 것은 중단전이 막혀 단전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은 관계로 기운이 상기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피로회복제?영양제?보약?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런 때는 단전 복식호흡이 자동으로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배꼽 아래 특히 발에 집중시켜 주면 극복된다.

(6) 절은 집중력을 키우는 종합수련이다.
절 수행으로 움직이며 몸을 구체적으로 단련하면 육체의 세포에 흡수되어 있는 좋지 않은 습관 등을 초월할 수 있다. 또한, 호흡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으로 숫자를 세는 수행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마음을 발에 집중하여 발을 관하는 종합수행을 연마하면 일상생활에서도 수행이 대입되어 어떠한 환경, 어떠한 조건 속에 살더라도 몸과 마음을 수월하게 다스려 나갈 수 있다.

2. 108배로 인한 칼로리 소모

서울 상계 백병원 비만클리닉 강재헌 교수의 실험(108배의 에너지소비량 측정 실험)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피실험자는 우선 가슴과 입에 ??에너지소비량 측정기??(워크맨 같은 장치와 인공 마스크)를 달고, 10여 분간 108배를 실시했다. 10분간 한 108배의 에너지소비량은 87Kcal, 조깅을 10분 이상 한 것과 같은 효과이다. 108배를 시간당 Kcal 소비로 전환해 타 운동과의 결과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시간 동안 절했을 경우의 에너지 소비량이 518Kcal인데 반해,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운동할 경우 : 걷기(4km/h) 240Kcal, 등산 600Kcal, 달리기(10km/h) 720Kcal, 미용체조 300Kcal, 배드민턴 360Kcal, 수영(평영) 600Kcal, 에어로빅(저강도) 360Kcal, 자전거(9km/h) 240Kcal, 축구 540Kcal, 테니스 420Kcal, 탁구 240Kcal로 나타 났다. 즉 1시간 동안 절을 했을 경우의 운동효과가 등산이나 수영을 1시간 한 것과 비슷하고, 에어로빅이나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을 하는 것보다 운동량이 많은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진 것이다.
강재헌 교수는 ??평균인의 일주일 권장 에너지소비량이 1000Kcal이다??면서 ??108배를 아침저녁으로 빠짐없이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불자의 일주일 에너지소비량은 1000Kcal를 넘는 수준이며, 따라서 108배 수행만 열심히 해도 비만 걱정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108배 전에 몸의 근육과 관절을 푸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108배 후에도 마무리 체조를 해 주어야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3. 의학적 검증사례

아래 내용은 불교신문 2034호/ 2004년 5월 25일자 기사를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참선, 절, 염불 등 다양한 불교수행법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이에 대한 실험이나 관련된 연구 자료는 전무합니다.??

실험을 진행한 동국대 강남한방병원 구병수(43) 신경정신과장은 간화선 수행과 염불 등 각종 수행법의 실효성에 대해 그동안 여러 차례 연구를 시도해 봤지만 협조가 없어 힘겨웠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한국불교 풍토에서 수행자의 몸을 검사하고 피를 빼내는 것이 매우 불경스러운 행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경우 달라이라마의 지시로 일부 스님의 수행법이 공개되고 검진도 해 이미 하버드 의료팀 등 세계 유수의 의료팀들이 티베트불교 수행법의 과학성을 여러 차례 증명했습니다. 오히려 티베트 불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포교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죠.??

구 과장은 이번 실험에서도 실험에 자발적으로 응하는 불자가 적었고 특히 스님을 섭외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한계점도 있지만, 많은 연구 과제를 남겼습니다. 여타 스포츠와의 비교, 다수의 표본추출, 장기적 연구기간 설정 등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실험은 불교수행법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국내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국내 주요 사찰에서 열리는 산사수련회를 무대로 수련의 효과와 인체의 변화를 연구해 보고 싶다는 구 과장은 심리 뇌파 혈액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연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실험/ ??108배 절하기?? 의학적 실효성
108배 절하기는 과연 우리 몸과 정신에 어떤 영향을 줄까. 불교신문은 불기254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국대학교강남한방병원 구병수 신경정신과 과장과 함께 108배 절하기??의 실효성을 주제로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다.

실험결과 108배 절하기를 꾸준히 많이 하면 할수록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지난 17일 오후7시30분 동국대학교강남한방병원에서는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불자 30대와 40대 남녀 각 2명씩을 무작위로 추출해 108배 절하기를 하기전과 하고난 후의 몸 상태 변화를 측정해 보았다. 검사에 임하기전 15분간 안정을 취한 후 혈압 및 맥박을 체크하고, 검사에 필요한 소량의 혈액을 채취했다. 이어 죽비에 맞춰 108배를 진행했으며, 3분간 휴식 후 다시 앞서의 방식대로 혈압 및 맥박 체크, 혈액 채취를 실시했다. 108배 절하기에 걸린 시간은 15분 정도이다.

혈액검사는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 중성지방), HDL(Hig 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 지방단백질),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방단백질) 등 3가지 콜레스테롤을 검사했고, 면역지표인 Ig(immunoglobulin)A, IgM으로 면역을, 코티졸(cortisol) 호르몬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검사했다. 우선 108배를 하기전과 하고난 후의 맥박과 혈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HDL 수치는 실험자 모두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수치가 올라갔다. 특히 통제를 하지 않아 108배 이상의 절을 한 B씨(32, 남)의 경우 HDL이 51mg/dl에서 54mg/dl로 증가했다. 동맥경화를 유발시키는 LDL의 경우 G씨(43, 남)는 146mg/dl에서 139mg/dl로 떨어져 눈에 띠는 변화를 보였으며, J씨(30, 여)도 76mg/dl에서 74mg/dl로 떨어져 108배 절하기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상관성이 있음을 입증했다.

IgA와 LgM 검사에서는 108배 절하기의 효과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대부분 면역지표가 올랐는데 이중 5년 이상 매일 같이 108배를 해왔다는 P씨(43, 여)는 절하기 전 IgA가 374mg/dl이던 것이 400mg/dl으로 올라갔고 IgM도 93mg/dl에서 99.3mg/dl로 올랐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108배를 했다는 G씨는 오히려 IgA가 179mg/dl에서 172mg/dl로, IgM은 117mg/dl에서 112mg/dl로 떨어졌다. 복부비만을 유도하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주범인 코티졸 증감 검사에서도 G씨는 여타 실험자들에 비해 2배 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108배 절하기가 1회성 보다는 꾸준한 지속성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밝힌 것이다.

4. 필자의 주장

(1) 장점 및 효과 요약
108배 수련의 장점 및 효과에 대하여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완벽한 전신운동이고, 최단시간에ms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운동이며, 심장, 혈압 등에도 무리가 없는 유산소 운동이다.
▶ 완벽한 단전호흡(복식호흡)이 저절로 된다.
▶ 정신통일이 화두를 사용하지 않고도 저절로 된다.
▶ 온 몸의 기순환이 완벽하게 복구가 된다.
▶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방석 외에는 특별한 도구가 필요가 없다. 출장시, 해외여행시에도 언제, 어디서라도 0.5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할 수 있다.
▶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 혼자서 할 수 있다.
▶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병, 지방간, 고 콜레스트롤증 등 모든 성인병의 예방, 치료, 관리에 가장 적절한 운동요법이다.

(2) 절 수련의 구체적 효과

? 각종 만성적 성인병의 예방, 조절, 치료 효과
혈압조절 효과
필자가 관여하고 있는 성남시 수정구 선관위원회 J모 위원(56세)은 10여 년 전에 고혈압이 발병하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진과 투약처방을 받아 오고 있었는데, 필자를 만나 후 108배를 약 2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한 결과 종전의 투약량으로는 지나치게 저혈압이 초래되어 약의 투여량을 현저하게 줄이거나 투약을 생략해도 정상 혈압이 나오고 있음(의사 처방에 따라 감량). 위 정위원을 필자를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고 있고, 주위에 큰절 수련의 복음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음.

혈당조절 효과
필자가 운동부족과 업무과로로 지난 해 연말 갑자기 공복혈당 수치가 410, 식후 2시간 수치가 300에 이른 상태가 되었지만(유전적 내력이나 종전 내력 없음), 입원시부터 바로 108배를 한 결과 19일 만에 모든 투약을 중지하고 정상인보다 더 낮은 완벽한 정상혈당(공복 80-95, 식후 2시간 110-125)을 유지하게 되었음. 담당 주치의는 기적이라고 하지만, 꾸준한 절 수련의 효과임, 특히 표피채혈 혈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 3개월간의 혈당변화치가 수록된 헤모글로빈 당화혈색소 수치가 가장 중요한데, 이 수치가 정상인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음. 의학적으로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상관없이 필자는 평생 큰절 수련을 맹세하여 실천하고 있고, 이미 1년을 넘게 실천함(누적 회수=약 40,000배).

간기능 개선 효과
지방간, GOT, GPT 수치 개선에 현저한 효과 있음, 필자의 고교 동창생들이 많은 효과를 봄.

고지질, 고콜레스트롤 감소 효과
혈액 순환과 몸 전신의 기와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어 혈액의 기능성을 증진시키고, 고지질, 고콜레스트롤 수치를 현격하게 감소, 유지함.

만성피로증후군, 안질 충혈 증세 등의 개선
수정구 선관위 K국장의 경우, 만성적인 피로와 기타 여러 질병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부 소실된 상태이고, 이제는 몸이 원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큰 절 수련을 하고 있음.
성남지원 집행관실 모 집행관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에도 필자의 권유에 의해 열심히 한 결과 아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⑥ 심장질환 예방, 증상완화
심장기능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기능 개선.
⑦ 노년기의 치매, 중풍 등 예방 - 평화로운 노년기 영위, 임종시 스님과 같은 임종을 맞을 수 있음.
⑧ 암 예방
기의 활성화로 독성세포가 자랄 공간 차단.

? 총체적 건강 증진 효과
다이어트, 미용 효과
억지로 식사를 감량할 필요 없이 정상 식사를 하면서 큰 절 수련을 3개월 정도만 지속하면 다이어트, 및 미용 효과가 나타남. 체중 감소, 얼굴의 윤기 회복 등이 현저하게 나타남.
감기 예방, 치료 효과
피로의 누적으로 발생되는 감기 현상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감기가 오더라도 약하게 스쳐 지나감, 필자는 지난 1년간 1-2회 정도 스쳐 지나 갔지만, 종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볍게 지나 갔음.

일반적인 정력 증진 효과
혈행이 원활하게 되고 전신의 기순환이 활발하게 된 결과, 부수적으로 정력증진 효과가 나타남.

④ 탈모방지 효과
성남지원 모 계장은 2달간 수련한 결과 종전에 매일 빠지던 모발이 거의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있음.

? 업무 집중력 증강 효과
전반적인 컨디션이 회복, 증진됨으로 인해 업무 피로도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따라서 그 집중력이 증진됨.
필자의 경우, 종전에 오후 시간대에 느끼는 안구피로감, 전신 피로감 등이 전부 완벽하게 소실되었음.

피로가 가중되는 재판기일 날은 오히려 2-3회 정도 더 함--특히 형사 판결 선고 전 아침 새벽에 큰 절을 하면, 피고인들에 대한 역지사지의 심정과 솔로몬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부인하는 피고인들의 자세에 대한 극복이 저절로 되어 화가 나는 것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음.

? 정신통일, 스트레스 해소 효과
기순환이 잘 되고, 자연적으로 마음의 평화가 오며, 모든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됨.

? 자녀의 학습 습관 변화, 건강증진 효과
필자의 경우, 5인 가족 전원이 자발적으로 절 수련에 동참한 결과, 두 딸의 학습 습관(의자에 오래 못 있고 수시로 자리 이탈, 컴퓨터 탐닉 현상 등)이 저절로 변화되어 학습의 집중도 증가되고, 자연적으로 신체발달, 건강 등도 증진되었음.
특히, 자녀의 경우는 108배를 하는 모습이 마치 나비가 춤을 추듯 유연성 있게 할 수가 있어(관절, 뼈의 유연성), 그 효과가 더욱더 큼.

? 척추, 무릎 관련 질병 치료 효과
소리산 캠프의 K모 거사는 중증 디스크로 군면제를 받았는데, 1년 정도 수련한 결과 완벽하게 디스크 증세가 소실됨 -- 굴신운동으로 척추가 교정되어 탈출된 수핵이 소실되거나 들어감.
양평 소리산 캠프의 청견 스님은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심하게 다쳐 바로 서지도 못한 상태에서 용맹 정진하여 현재는 50대 중반임에도 30대 초반의 건강 유지하고 고관절 부상 전부 회복 시킴(위 저서 참조).
무릎질병, 관절염 증세도 초기에는 악화되는 듯 느끼지만, 계속하면 증세가 반드시 치료됨.


Ⅳ. 108배 수련과 병행 가능한 건강 관리법

필자가 108배 수련과 병행하였거나 주위의 추천, 자료 등에 의하여 정리해 본 건강관리법(성인병 예방, 관리, 치료법)은 아래와 같다.

1. 식사의 대원칙

소식 위주로 전환, 허기가 지면 미숫가루, 우유 등으로 간식함.
백미를 추방하고 오곡 잡곡밥을 기본 식사로, 야채 중심으로 식단 전환.
육지 고기는 가급적 억제, 생선, 회(다만, 생선도 지나치면 안 좋음) 등 해산물 및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는 다다익선.
땅 밑에서 나오는 음식 재료, 즉 구근식물(예컨대, 더덕, 마, 우엉, 연근, 무, 배추뿌리, 감자)을 많이 먹음.

미원, 다시다 등 화학 조미료 전부 추방, 외식시에도 자연식품 전문 식당을 가급적 이용.

핵심은 몸에 들어가는 칼로리보다 운동으로 태우는 열량을 더 많게 하는 것이 건강의 첩경, 인체는 기본적으로 서서히 연소하는 내연기관의 일종이며, 음식은 휘발유와 같은 연료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표준체중보다 5kg 정도 더 나가는 것은 별문제가 없지만, 10kg 이상 초과될 시에는 반드시 몇 년 내로 몸에 이상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함. 외형상 비만이 아니라도 내장비만(배 안 내부에 지방질 과다)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른바 똥배는 가장 피해야 할 건강의 적신호임.

건강식 미숫가루
현미, 현미찹쌀, 보리, 검은 콩, 마, 미역, 다시마, 멸치, 호두, 쑥, 표고버섯, 양송이버섯(기호에 따라 첨삭 가능) 등 12 가지 이상 건조상태의 원료를 미숫가루 집, 백화점 등에서 갈아 간식이나 아침 급할 때 먹음, 기호에 따라 적절히 들어가는 원료를 추가 가능.
◎ 표준체중 공식(한국인 기준)

** 표준체중 공식 = 키(미터) X 키 X 22(남자), 여자는 키 X 키 X 21을 곱함
예 : 남자가 180cm인 경우 1.8X1.8X22=71.28kg

★ [참고] 타임 誌 2002 선정 ??몸에 좋은 식품?? 대표적 10가지 (2002. 1. 23. 조선일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호에서 ??몸에 좋은 식품??을 선정 발표했다. 우리 식탁에서 흔한 식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오동주 교수와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실 교수가 분석한 좋은 식품 10가지의 효과와, 이와 비슷한 성분이 있어 대신 먹어도 좋은 식품들을 소개한다.

▶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Lycopen)은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을 45% 줄일 수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시금치

칼슘과 철분의 양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과 영양에 더없이 좋다. 비타민A가 풍부해 상피세포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며 야맹증을 예방한다. 특히 겨울철에 나는 시금치는 뿌리쪽이 붉고 잎이 뾰족한 포항초로 거의 일 년 내내 시장에 나오는 개량종보다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시금치 100g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A양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다. 또 시금치 나물 한 접시의 열량은 40kcal로 살찔 걱정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 적포도주

포도 껍질의 자주색 색소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닌(포도주에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몸에 유익한 HDL콜레스테롤을 활성화하며 혈관을 딱딱하게 하는 펩타이드 생성도 막아준다. 하지만, 일주일에 몇 잔일 경우에 해당되며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간질환을 비롯한 알코올성 질환 및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

▶ 견과류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과 같은 고도 불포화지방산은 혈관벽에 들러붙어 죽상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과 촉진을 방해한다. 또한, 항산화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풍부하여 노화억제 및 항암효과를 갖는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다.

▶ 브로콜리

설포라판, 인돌 등의 화합물이 유방암, 대장암 그리고 위암과 같은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 섬유질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를 먹을 수 없다면 양배추를 먹으면 된다. 양배추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형 꽃잎을 가진 평지과 식물로 브로콜리 못지 않은 항암효과를 가진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인돌, 그리고 디티올리온이라는 화합물은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발암물질을 비롯한 독소를 파괴하는 천연물질을 효과적으로 활동하게 하여 암에 잘 걸리지 않게 한다.

▶ 귀리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 섬유소가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또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함으로써 체중조절을 돕는다. 귀리에 풍부한 무기질인 칼륨은 나트륨에 대해 길항작용이 있어 고혈압,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보리는 귀리와 같은 효과를 낸다. 보리에 든 수용성 식이 섬유소는 물에 용해되어 끈적끈적 해지고 점성이 증가하므로 함께 섭취한 포도당이나 지방성분 등의 흡수를 늦춘다. 따라서 식후 혈당 상승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한다. 칼륨이나 철분 등 무기질 함량도 귀리보다 높다.

▶ 연어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계 병을 예방한다. 이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은 루푸스나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염증성 물질의 생성을 막아준다.
고등어는 오메가-3계 지방산인 DHA 함유량이 연어의 두 배에 가깝다. DHA는 기억, 학습능력 유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한 학습을 할 때 DHA가 있으면 DHA분자 구조의 유연성 때문에 뇌세포가 부드러워지고 활성화되어서 정보 전달이 더 쉽게 된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 뇌에서 기억, 학습을 관장하고 있는 해마의 구성 지방산인 DHA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 현저히 감소했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따라서 DHA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마늘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 등의 성분은 항세균 화합물로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항생물질임이 밝혀졌다. 이들 물질은 식중독, 결핵, 티프스 등 다양한 질병을 퍼뜨리는 미생물에 대한 항박테리아, 항곰팡이 효과가 있다.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기능도 한다. 또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계 질환에 이로운 식품으로 꼽힌다. 또 세균을 죽이고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 녹차

녹차의 주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은 여섯 종류의 카테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조상 수산기(-OH)를 많이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 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발암물질의 작용부위와 결합하여 활성을 억제하므로 항암효과를 가진다. 녹차를 마시면 2시간 이내에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이 호전돼 혈관이 확장된다. 차의 쓴맛과 떫은 맛 성분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녹차에 든 ??퀘르시틴?? 성분은 협십증을 줄여준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지역에서는 위암 발생률이 낮다.

▶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심장병과 뇌졸중을 막아준다. 또한, 블루베리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화합물이 다량 들어있다. 가지의 보라색도 이와 같은 효과를 갖는다.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2. 아주 쉬운 운동요법

▶ 걷기 : 1일 10,000보 이상 확보, 줄넘기 1주에 3-4회 1회 1,000회 정도,

숨을 지나치게 헐떡거리는 운동은 유해산소 발생이 많아 운동 당시에는 쾌감을
느끼나(엔도르핀 분비), 지속적인 건강에는 오히려 마이너스임. 특히, 격렬한 운동은 초기에는 지방을 태우다가 차츰 근육질 내에 있는 성분을 연소시키므로 현재 성인병이 있는 환자 군에서는 반드시 피하고, 저강도의 지속적인 긴 시간의 운동(속보, 가벼운 등산, 러닝머신에서의 달리는 대신 30분 정도 속보상태로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108배 큰 절 운동, 요가, 태극권, 국선도 등)이 필수적임.

▶ 108배 큰 절 운동요법
아침 기상 후 또는 식후 30분 -2 시간 이내(밤 10시경 마무리 시간도 좋음) 무념 무상에서 108번 큰 절하는 운동
국민체조 : 4분 40초 + 108배 큰 절 : 12분 ~15분(명상음악 이용) + 마무리 명상 + 샤워, 이를 위해 전용 오디오 시디를 CD-Writer로 구으면 편리함.


▶ 태극권, 국선도, 요가 등 기 수련 운동 1일 1시간 정도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임
주말은 반드시 등산(3-4시간 정도), 테니스 또는 골프, 특히 공기 좋은 삼림욕을 할 수 있는 등산이 가장 좋음.
수영, 헬스클럽 운동 등도 도움은 되지만 인위적인 운동보다 걷기가 최고임.

3. 심신 수련 요법

모든 일에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는 훈련을 하고, 수시로 참선이나 명상, 단전 호흡 등을 시간 날 때마다 실시.
생활에 있어서도 주위를 배려하고 이타적인 생활을 하는 것에서 행복을 추구함.

4. 민간, 한방 요법

*** 이하 요법은 동시에 사용치 말고,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거나 한 요법 시 다른 요법은 검토하여 사용하여야 함에 주의: 단, 마늘 요법, 녹즙 요법은 타 방법과 병행 가능.

(1) 약조청 복용법
[효능] 간기능 강화, 기력 회복에 특효임.
특히, 간암 등 간 기능 약화의 경우 특효임(단, 당뇨의 경우 저혈당 올 때 좋음, 당뇨환자가 장복시는 한의사와 상의 요망).

(원료) : 구기자 3근, 하수오 3근, 백출 1근, 산수유 1근
엿기름 3근, 백미(쌀) 1되 반

(방법) 1. 약을 씻어 7시간 달이고 초탕, 재탕까지 우려낸다. 재탕 물은 별도 보관
2. 엿기름을 위 약 재탕 물에 담가 치대어 짜면서 자루에 거른다.
3. 재탕 물로 밥물을 잡아 솥에다 밥을 하여 김을 내고 식힌다.
4. 밥솥에다 엿기름 짠물을 밥보다 배가 되게 부어서 젖은 다음 2-3시간 보온 상태로 따뜻한 곳에 놓으면 쌀알이 둥둥 뜨는데, 이때 손으로 비벼 뭉개지면 되고, 안 뭉개지면 더 덮어 놓는다.
5. 다 되면 자루에 넣어 치대어 물을 짜 내고 쌀 찌꺼기만 남도록 하여 찌꺼기는 버리고 이 물에 초탕 물을 넣어 섞은 뒤 조청으로 다리면 된다.
* 밥을 하지 않고 쌀을 물에 부른 다음 쌀가루로 만든 후 질금 물에 개어서 보온으로 삭힌 다음 이 물을 초탕 물과 섞어 고와도 마찬가지이다.
(복용) 식간에 숟가락으로 적당히 떠서 먹는다. 1일 3 - 4회 1 숟가락씩

(2) 마늘 요법

① 생마늘을 토기그릇에 넣고 찐 다음 식후 1통 분량(8쪽)을 음식으로 장복함(맵지 않아 위장 장애 없음).
② 정주영식 마늘 요법 : 토종꿀에 토종 육종 마늘을 까서 넣고 은근한 불로 조림, 그 후 냉장 보관하면서 끼니마다 마늘 4-5쪽 정도 되도록 떠서 먹음. * 당뇨의 경우 꿀 성분 때문에 방법이 유리함.
정주영 회장이 평생토록 ② 방법으로 먹었다고 전해 짐.

(3) 녹즙요법

최선책 : 직접 갈아서 조달
케일, 신선초, 오이, 사과(단, 맛이 역겨울 때 가미)
당근도 가미 가능, 1일 1-2잔
차선책 : 직접 만들기 거북한 경우 믿을 수 있는 회사의 녹즙을 배달받아 복용.

(4) 장생 도라지 요법

21년 묵은 도라지 가루 엑기스 복용
적응증 = 기관지, 폐, 호흡기 장기적인 질환, 당뇨 등 성인병

(5) 홍삼요법

① 홍삼환 만드는 법
원료 : 홍삼(절편) 2근(1200g)
건조 마(국산) 2근 - 반드시 쪄서 말림
위 2가지를 분리하여 분말화(미숫가루 집)
제법 : 홍삼가루 2근에 건마 분말 1.5근을 동서벌꿀로 골고루 갠 다음 남은 마 가루로 입혀 환을 동전크기로 적당하게 만듬.
복용 : 1일 1-2 환, 냉장 보관

② 홍삼 관련 정보

http://www.kgc.or.kr/red3.htm(한국인삼공사)
http://www.hstown.net/frame.htm(홍삼타운)

1. 홍삼의 종류
? 천삼: 홍삼 중 가장 양호한 특상품으로 내용조직이 치밀하고 외형이 가장 좋은 제품.
? 지삼: 천삼 다음 등급으로 조직과 외형에서 천삼에 비하여 약간 다른 것.
? 양삼: 지삼 다음 등급으로 내용조직과 외형에서 지삼에 비하여 약간 다른 것.
? 절삼: 복용이 편리하도록 중간을 절단해 놓은 상품.
2. 복용법
섭취방법 보양제로 사용하실 경우 12g~20g(치료제의 경우 50~60g)의 홍삼과 물0.9L 에 대추10g(3개), 생강 3g(1쪽)을 약탕기 (금속제 용기는 가급적 피함)에 넣고 약한 불로 약 2시간 동안 물의 양이 1/3 정도로 줄 때까지 서서히 달입니다. 한번 달인 홍삼은 유효성분이 남아 있으므로 3회 정도 반복하여 달이고, 달인 것을 혼합하여 매일 3회(100ml - 300ml/1회) 식간 공복시 드십시오.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좋으며, 달이고 남은 홍삼은 씹어서 드십시오.
3. 가정에서 홍삼 만들기 : 홍삼 중탕기 이용

(6) 기호식품, 차 요법

담배는 금연 원칙, 술은 최소한의 원칙-술 마신 후 운동으로 반드시 열량을 태울 것, 커피는 무설탕 또는 끊을 것, 대신 국산 녹차, 중국차(보이차, 일엽차, 철관음, 인삼오룡차 등이 기호에 적합함) 애용.

◎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복합차

각 지역 농협사이트를 통해 국산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를 구한 후, 시중에 판매되는 에어포트형 전기보온포트(끓인 다음 80도 유지되고, 위에서 누르면 에어의 힘으로 배출되는 포트임)를 구입한다. 사각형 삼베주머니도 하나 만든다.

오미자 : 구기자 : 산수유 비율을 2:1:1의 양으로 적당량 준비하고, 생강은 보통 6-10쪽(썬 것) 준비하며, 대추는 5-10개 정도 준비하여 삼베주머니에 넣어서 입구를 묶은 다음 포트에 넣는다. 다만, 물을 많이 넣게 되면 물이 넘치므로, 삼베주머니가 잠길 정도면 충분함. 그 이후 3-4시간 경과된 후에 작은 잔으로 수시로 음용함. 온 가족이 체질에 상관없이 건강차로 음용하고, 여름철에는 다린 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는 것도 한 방법임. 꿀을 가미하여 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음.

◎ 감기 치료

1) 간단한 방법
배 1개를 믹서로 갈고, 생강 소량을 역시 믹서로 갈아 혼합 후 뚝배기에 30분 정도 끓인 후 꿀로 가미하여 큰 컵으로 식후 30경 마신 후 땀을 푹 낸다.

2) 약차 처방: 일반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치료?예방 약차
① 큰 배 1개, 대추 10개, 생강 썰은 것 5쪽, 오미자 적당량, 감초 5-10편, 길경(=도라지) 적당량, 갈근(칡) 적당량을 슬로우쿠커나 유리로 된 용기에 넣고 5-6시간 약하게 은근하게 달여 커피잔으로 1일 3회 3잔을 마신다. 위 재료는 하나로 마트나 한약건재상, 할인점 등에 전부 있음
=쌍화탕이나 항생제나 해열제보다도 더 우수함(감기약이 필요가 없음, 단 이미 악화되어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일단 염증 완화 후 복용)

3) 코감기
위 7가지 + 파뿌리 10개

4) 기력 회복, 원기 북돋기
위 (1) 7가지 + 인삼(열이 있는 분은 인삼 대신에 홍삼) + 구기자 + 산수유

(7) 양파즙 요법
양파를 중탕 내서 팩으로 먹거나 포트에 1개를 4등분으로 잘라 넣어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5. 깨끗하고 살아 있는 물

좋은 물을 하루에 2-3리터 이상 수시로 마셔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천연 정수기 활용하여 좋은 물 마시는 방법
도자기 세라믹 항아리 이용하여 물을 중화시켜 식수, 찻물 등으로 사용, 이 경우 항아리 속의 세라믹 볼은 1달에 1번씩 삶는다. 담는 물은 정수한 물 또는 생수를 사용하고, 정 안되면 수돗물을 끓인 후 식혀 넣거나, 찬 수돗물인 경우 항아리에 담은 다음 3일 정도 경과 후 사용한다.

Ⅴ. 마치면서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주위에 덕담으로 건강을 강조한다. 그러나 어떤 구호나
말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우리가 출생시 타고난 내재적 한계인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형질과 제약을 벗어 날 수가 없다. 각자 태어날 때부터 갖추어진 유전자 설계도의 범위 안에서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후천적인 환경과 습성에 따라 그 삶의 질이 변화한다고 보면 무방하리라 할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생로병사의 큰 틀을 벗어 날 수는 없고, 인위적인 생명 연장은 현재 기술로도 방법이 없고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건강한 삶을 강조하는 것은 인위적인 수명연장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한 삶의 질을 확보하고, 그에 바탕하여 종국(임종시)에 가서 깨끗한 마감을 확보하는 데 있다.

이러한 기준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그 요체는, (1) 바른 마음 가짐과 복 짓는 일상 생활, (2) 규칙적이고 꾸준한 중,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 (3) 일상 생활에서 식탐을 줄이는 절식, (4) 명상의 생활화 등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필자는 누구에게나 꼭 권하고 싶다.
불교라는 종교와 꼭 연관시킬 필요가 없다. 종교에 상관없이 일단 한 달만 해 보고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싶다.
이 글을 읽을 인연이 닿는 분은 정말 필자의 말을 한 번쯤 되새겨 보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심정으로 부탁드리면서 졸고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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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저/ 류시화 역, 틱낫한의 평화로움, 열림원(2002)
인터넷 상의 자료는 kr.yahoo.com이나 www.google.co.kr 등에서 "108배" 입력하여 검색함.


[요약문]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주위에 덕담으로 건강을 강조한다. 그러나 어떤 구호나 말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우리가 출생시 타고난 내재적 한계인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형질과 제약을 벗어 날 수가 없다. 각자 태어날 때부터 갖추어진 유전자 설계도의 범위 안에서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후천적인 환경과 습성에 따라 그 삶의 질이 변화한다고 보면 무방하리라 할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생로병사의 큰 틀을 벗어 날 수는 없고, 인위적인 생명 연장은 현재 기술로도 방법이 없고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건강한 삶을 강조하는 것은 인위적인 수명연장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건
강한 삶의 질을 확보하고, 그에 바탕하여 종국(임종시)에 가서 깨끗한 마감을 담보하는 데 있다.
이러한 기준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그 요체는, (1) 바른 마음가짐과 복 짓는 일상 생활, (2) 규칙적이고 꾸준한 중,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 (3) 일상 생활에서 식탐을 줄이는 소식(절식), (4) 명상의 생활화 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요 이상의 건강집착도 종국에는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필자는 지난 1년간의 경험을 총집대성하여 하나의 실무보고서를 작성하였다.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느낌도 있지만, 아무튼 이제는 모든 것을 극복하였다.
필자는 주로 유산소 운동중의 하나인 108배 큰절 수련을 1년 이상 실천한 경험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 자료를 제출한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이 글을 읽을 인연이 닿는 분 중 중 단 한 분이라도 육신과 정신의 고통에서 해방된다면 필자로서는 큰 기쁨이다. 종래의 전통적인 108배 수련 방법과 필자의 방법을 비교해 보았고, 108배 수련으로 얻을 수 있는 각종 효과도 기술하였다. 그리고 일반적인 건강관리법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각종 참고문헌을 적시함으로써 추가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자 노력하였다.
다시 한 번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강조한다.
[주제어] 108배, 큰절 수련, 건강, 유산소 운동, 건강관리법, 명상, 청견 스님,오체투지

108배 운동

우리는 누구나 건강한 몸과 마음의 평화를 바란다. 건강한 몸이란 내가 올곧게 내 몸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평화로운 마음이란 탐욕과 미움과 다툼이 없는 마음이 되는 것이다. 내가 내 몸의 주인이 되지 못할 때, 사기(邪氣)가 내 몸에 들어와 주인 노릇을 하고, 내 마음이 평화롭지 못할 때 나는 온갖 탐욕스러운 마음에 참된 마음을 내어주고 휘둘리게 되는 것이다.

108배 운동이란 건강한 몸과 평화로운 마음에 이르기 위한 운동이다. 한 배, 또 한 배 절을 해가며 나는 내 마음의 이기심과 나태함과 탐욕과 사기(邪氣)를 털어낸다. 머리칼에 스민 땀이 한 방울, 한 방울 이마를 따라 흘러내릴 때마다 나는 진정한 나에 다가간다. 본래의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두려운 것 없고,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는 존재였다. 나는 다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런 내가 세상에 던져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삶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때를 묻히며 살아왔는가. 그러면서 부모님이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당신들의 몸보다 더 소중히 여기던 내 몸을 또 얼마나 함부로 대하며 살아왔는가. 108배를 하며 나는 먼 곳으로부터 와 지금 여기에 서 있는 내 삶의 의미를 하나하나 되짚어본다.

나는 한의사다. 20년이 넘게 한 동네에서 한의원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한때는 그들의 아픔을 내 손으로 치료하겠다는 생각으로 진료에 임하였지만, 이제는 그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함께 나눌 수만 있어도 내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진정한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는 다만 길을 일러주는 것이다.

108배 운동은 나에겐 천명과 같은 것이다. 나는 108배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108배 운동을 통하여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었고, 그 효과에 탄복하여 가까운 친지들과 친구들에게 108배 운동을 권하였고, 후엔 환자들에게 108배 운동을 권하게 되었다. 진료실에서 나는 환자들에게 직접 108배하는 요령을 시범해 보인다. 한 곳의 경혈에 침을 더 놓는 것보다 그것이 더 오랫동안 환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리라는 믿음에서이다.

내가 처음으로 108배 운동을 접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막역한 친구인 강민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성인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지난 2001년 12월의 일이니 햇수로 보면 이제 5년을 갓 넘긴 셈이다.

당시 대구지법 부장 판사로 있던 강 판사는 성품이 근실하고 올곧아 친구들 사이에 신뢰가 깊은 사람이었다. 체격이 건장하고 평소 건실한 생활을 해온 사람이라 처음엔 그가 성인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믿기지 않았다. 오랜 세월 우의를 나눠온 친구에게 병마가 닥쳤다는 사실은 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어느 덧 50대의 문턱에 이른 나의 건강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며 예상치 못한 큰 충격과 우울을 던져 주었다.

그런 그가 108배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온 것은 그로부터 불과 3개월 후의 일이었다. 그는 난치에 가깝다는 성인병을 108배 운동을 통해 완벽히 극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몸이 되어 다시 현업에 복귀해 매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절망적인 병마를 이긴 기쁨이 컸던 탓일까, 학구적인 그는 그 짧은 시간에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내용을 담은 ‘108배 큰절 수련에 관한 경험적 연구’란 제목의 무게 있는 리포트까지 작성하여 내게 보내왔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108배 운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그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정말 의학적으로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하지만 108배 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못 되어 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늘 피로에 못 이겨 아침이면 간신히 일어나곤 하였는데 108배 운동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어 가뿐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주가 지나자 소변이 맑게 변하면서 소변줄기가 힘차게 나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마다 108배를 하기 시작한지 2개월, 듬성듬성하던 머리숱이 몰라보게 빽빽해졌다. 하루 종일 침을 놓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면서 일을 하게 되어, 직업병이라고 생각했던 만성적인 요통도 깨끗이 사라졌다. 이렇게 되자 나는 한의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에게 108배 운동을 권하게 되었다. 그때마다 나는 108배 운동이 가지는 탁월한 효과에 대해서 점점 더 확신을 할 수가 있었다. 어떤 분은 고혈압을 고치고, 어떤 분은 비만에서 해방되었으며, 어떤 분은 당뇨약을 더 이상 드시지 않아도 되실 정도로 혈당치가 내려갔던 것이다.

108배 운동의 탁월한 점은 이 운동이 단순히 신체의 건강만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운동법이라는 것이다. 사회가 고도화, 기능화 되면서 그 구성원인 현대인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점점 가중되어 왔고, 이로 인해 개인이 겪게 되는 스트레스, 정신적인 혼돈과 불안감은 고스란히 신체의 이상증세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비만, 고혈압, 당뇨 등 갖가지 성인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불안정으로부터 비롯되었으리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다. 108배는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정한 정신을 안정시켜 궁극적으로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108배의 장점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 운동법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따로 시간을 내고 돈을 들여가며 배우지 않아도 되며, 별다른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절을 할 수 있는 0.5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해 출장이나 해외여행 때에도 어려움이 없다. 108배 운동을 하는 데는 시간도 장소도 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108배 운동을 이후 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권유하고 직접 눈으로 그 효과를 확인하면서 나는 점점 더 108배 운동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면서 108배와 관련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두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절하는 방법을 바꿔가며 연구를 해왔다. 또한 가족들로부터 시작해서 주위의 친지, 친구들에게 108배 운동을 권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 좋은 운동을 혼자서만 혹은 내 주위사람만 알아서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널리 이 운동을 알리고 싶어, 글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직접 서툰 펜을 들어 이렇게 작은 책자를 출간하게 되었다.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자료를 정리하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주위에서는 책의 제목을 ‘김재성 박사의 108배 혁명’이니, ‘108배, 웰빙시대의 건강운동’ 등으로 붙이자고 하였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내가 108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친구 강민구 판사 때문이었고, 108배 운동의 효과에 대해 확신한 것은 나를 찾아온 많은 환자들이 108배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내 이름이나 웰빙시대라는 이름을 붙일 수는 없었다. ‘108배 운동, 해보니 정말 좋더라’하며 친구가 내게 이 운동을 권해 주었듯이, 나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진정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한의사이기 이전에 친구로서 이 108배 운동을 권하고 싶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권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이야기하듯 ‘정말 좋구나 108배 운동’으로 정하게 된 것이다.

108배 운동은 좁게는 개인의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뛰어난 건강법인 동시에 넓게는 우리 사회 전체, 나아가 전 세계가 사랑과 관용으로 넉넉한 마음이 되어 갈등과 다툼이 없는 평화롭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하나의 범세계적 심신운동이 될 수 있으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이를 위해 부족함 많은 이 책이 작은 밀알의 역할이라도 하였으면 하는 것이 이 책을 집필한 필자의 소박한 바램이자 가슴 벅찬 기대이기도 하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 책이 수행의 한 방법으로서 108배의 전통을 오랫동안 지켜온 불교계에 혹여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떨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108배가 가진 뛰어난 건강법으로서의 측면에 주목하여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자하는 의도 아래 이 책을 저술하였을 뿐, 전통적 불교 수행법인 108배의 의미를 훼손하거나 왜곡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히고 싶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108배를 자신의 건강법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이 운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108배 수행에 담긴 불교의 훌륭한 정신세계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집필하는데 직접적인 동기를 부여해준 강민구 판사와 자료수집과 원고정리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테레사 여성한의원의 강경수 원장,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곁에서 묵묵히 108배 운동에 동참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Overweight And Diabetes

2011년 1월 11일 오전 3:07공개조회수 1 0
Overweight And Diabetes (The Link That Should Be Avoided)

In today’s world, literally, we all around the world are eating ourselves into a diabetes epidemic. Obesity has long been associated with diabetes, impaired glucose tolerance and cardio vascular disease.

Obesity means accumulation of excess fat on the body. Obesity is considered a chronic (long-term) disease, like high blood pressure or diabetes. It has many serious long-term consequences for your health. Obesity is defined as having a body mass index (BMI) of greater than 30. The BMI is a measure of your weight relative to your height.


So what exactly is “DiaObesity”?
Diabetes + Obesity = DiaObesity.
DIABETES is also known as DIABETES MELLITUS or Sugar Diabetes.
It’s a condition where INSULIN produced by the pancreas, is in short supply or deficient or Insulin if present, does not work properly and has diminished effectiveness.
Insulin regulates the levels of glucose and sugar in the blood.


Obesity’s Role in the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It is not known for sure why some people develop insulin resistance, but it is known that obesity and lack of physical activity make it worse. The development of insulin resistance is an important component in the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The connection is also seen in the fact that weight-loss can improve control or cure type 2 diabetes. In addition to the degree of obesity, where the excess body fat is deposited is important in determining the risk of type 2 diabetes.
No matter what medication or superior types of insulin are developed, diabetes cannot be treated effectively without a daily dose of physical activity. Diabetes can be controlled but treatment is typically lifelong.

Treating Obesity Will Treat Type 2 Diabetes

Weight-loss is an important goal for overweight or obese persons, particularly those with type 2 diabetes. Moderate and sustained weight-loss (five percent to 10 percent of body weight) can improve insulin action, decrease fasting glucose concentrations and reduce the need for some diabetes medications. A program of diet, exercise and behavior modification can successfully treat obesity, but pharmacotherapy and/or surgery may be warranted.

Tips to help you lose your body weight
* Weight-loss will occur when energy expenditure exceeds energy intake. Be active throughout the day and create an energy deficit of 500-1,000 calories per day. (If you are a diabetic person, consult a Doctor for medical guidance to manage your weight).
* Take lot of fibre content food instead of complex carbohydrate food.
* A goal should be set for 30 to 45 minutes of moderate exercise five times per week

M.V Hospital for Diabetes

Healthy tips to Reduce Weight

Causes of obesity

* Genetics
* Obesity and over-weight are caused by a chronic imbalance between energy intake and energy expenditure.
* High intake of dietary fat also causes obesity.
* Poor exercise and sedentary lifestyle are the main causes for obesity.
* Complex behavior and psychological factors also cause over-eating and thus lead to obesity.
* Disease & Hormones
* Metabolic errors in energy utilization may favour fat accumulation.
* Obesity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can lead to adult obesity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obesity

Being overweight or Obese the risk of myriad diseases & health conditions, including the following:
* Hypertension
* Dyslipidemia
* Type2 diabetes
* Coronary Heart Disease
* Stroke
* Gall Bladder Disease
* Osteoarthritis
* Sleep apnea & Respiratory problems
* Cancers (endometrial, Breast & Colon)


Dieting and Physical exercise are the mainstays of treatment for obesity



* Reducing calories is required for weight loss. Cutting only 100 extra calories a day from one's diet will lead to a weight loss of 5 kgs in a year, while cutting 500 calories a day will lead to a loss of 10 -12 kgs in a year.
* The combination of a reduced-calorie diet and increased physical activity will lead to better weight loss than either one done separately.
* Physical activity and exercise help burn calories (depends on the type, duration, and intensity of the activity).

Balance your intake and energy output


Healthy tips to Reduce Weight

* Eat less fried foods.
* Eat more fruits and vegetables.
* Eat more fiber rich food items like whole grains, grams and sprouts.
* Do regular exercise or keep the body weight within normal limits.
* Slow and steady reduction in body weight is advised.
* Severe fasting may lead to health hazards.
* Enjoy a variety of foods needed to balance your physical activity.
* Eat small meals regularly at frequent intervals.
* Cut down sugar, fatty foods and alcohol.
* Use low-fat milk.
* Weight reducing diet must be in rich in protein and low in carbohydrate and fat.

CHILDHOOD OBESITY

There is alarming increase in the number of children and adolescents developing Type-2 Diabetes (also termed as adult-onset diabetes) due to being overweight. Kids spending more time watching TV and eating a wide variety of fattening snack that have no nutritional value. These serious health problems can be life-threatening, physically uncomfortable or painful, and of course, downright depressing. A child that is overweight will likely be overweight as an adult.












Healthy habits start at home. The best way to fight and prevent childhood obesity and weight problems is to get the whole family on a healthier track. Making better food choices and becoming more active will benefit everyone, regardless of weight. And with the whole family involved, it will be much easier for your overweight child to make lasting changes.

“Obesity does not have to ruin your life; proper exercise and diet can overcome it”. Today is as good day to start reducing your weight.

M.V Hospital for Diabetes

竹 속이 비어 있지만 공허하지 않고 하늘을 찌를 듯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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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은 살찌울 수 있지만 속된 선비는 고칠 수 없다."
可使食無肉 不可居無竹 가사식무육 불가거무죽
無肉令人瘦 無竹令人俗 무육령인수 무죽영인속
人瘦尙可肥 士俗不可醫 인수상가비 사속불가의

고기를 먹지 않고는 살 수 있어도 대나무 없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
고기를 못 먹으면 여위지만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이 속스러워진다.
사람이 여윈 것은 살찌게 할 수 있지만 선비가 속스러운 것은 고칠 수가 없다.
중국 北宋의 관리,유명한 시인이자 화가였던
소동파는 묵죽송(墨竹頌)에서 위와 같이 대를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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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것은 맑고 굴하지 않고 곧으며 변하지 않는다.
속이 텅 비어 있어도 모든 것을 받아 들이고 곧아서 비스듬하지 않으므로
엣날 현인과 군자는 이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高裕燮,『朝鮮畵論集成』安珦조 참고
" 夫竹之爲物 淸而無累 貞而不變 虛而有容 直而不倚 古之賢人君子無不愛之"


안향은...군자란 마음을 바르게 가지기를 힘쓰며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대하는 사물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대부는 대를 본받아 자기의 행동을 비유하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대는 부러질망정 굽힐 줄 모르고 눈이 온다고 해서 색갈을 바꾸지 않으며
속이 비어 있지만 공허하지 않고 하늘을 찌를 듯한 기상이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군자가 이를 통해서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다 그 뜻이 있다고 하였다.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옥중의 김동인 아내에게 보낸 편지 엿보니

“사랑하는 안해에게, 아이의 병은 어떠한지…”
한국현대문학관 ‘편지’전


일제강점기 1942년 옥중의 김동인이 아내와 아이의 안부를 걱정하며 쓴 편지.
‘사랑하는 안해에게/아이의 병은 어떠한지 혹은 죽지나 않았는지 걱정이오. 그러나 운명이야 어찌하리오. 내 판결 언도는 금요일 오전 9시. 그러나 아환(兒患)이 중하거든 올 필요가 없소. 병중한 아이와 수심의 당신의 정경이 가긍하오. 애써 위로 받으시오.’

소설가 김동인(1900∼1951)이 1942년 옥중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다. 판결을 앞둔 자신의 처지보다 아픈 아이와 아내를 걱정하는 가장의 절절함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김동인은 당시 일왕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불경죄에 걸려 서대문형무소에 갇혔고, 6개월을 보낸 뒤 석방됐다.

편지는 타인을 향한 그리움이다. 함께할 수 없는 현실에서 그 누군가를 떠올리며 쓴 편지는 온전히 한 사람을 위한 정성이요, 관심이다. 문인들은 어떤 편지를 썼을까.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