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봄날은 간다 노래모음1(같은노래 다른느낌)
봄날은 간다를 부른 가수들 마다 독특한 음색과 느낌이 있어 모아보았습니다.저도 이노래를 하염없이 듣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봄날은 간다 노래모음 1,2로 봄날은 간다 연주곡 모음 봄날은 간다 (라이브)로 나누어 업로드해놓았습니다
봄날은 간다 노래모음 2 https://www.youtube.com/watch?v=Cdy6E...
봄날은 간다 노래모음 3라이브 https://youtu.be/sUs54WoUD2s
봄날은 간다 연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0lwc7... 다양한 음색의 악기들로 연주된 봄날은 간다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백설희 0:00
조용필 2:41
김정호 5:54
장사익 9:22
금과은 14:11
임지훈 17:12
최 헌 21:24
한영애 24:16
유숙 28:51
인디언 수니 31:5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동심초 Soprano - Sumi Jo(조수미).
Sumi Jo's Concert "A night with Verdi"- Seoul Art Center.
동심초 설도 詩 작곡 김성태. Final Encore.
Soprano - Sumi Jo(조수미).
Conductor - Marco Zambelli.
Western Symphony Orchestra.
동심초 소프라노 신영옥 노래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薛濤) 작사, 김안서 역사, 김성태 작곡, 소프라노 신영옥 노래
꽃 - 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 - 고
만 - 날날은 - - 아득 - 타 기약이 없네
무 - 어라 맘과맘은 맺 - 지 - 못 - 하 - 고
한 갓되 이 풀 잎만 맺 으려 - 는고 -
한 갓되 이 풀 잎만 맺 - 으려 - - 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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